OUR STORY

디자인카페허브

강동구 둔촌동의

문화를만들어가는사람들, 허브

우리는 함께하는삶의 힘을 믿습니다

OUR STORY

디자인카페허브는
30년간 건축·인테리어를 해온 허브맨들이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그간 수많은 이름의 공간들을 다룬 끝에,
‘결국 공간은 사람을 섬기기 위해 필요한 곳’이며
‘이 땅의 최고의 가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사람을 섬기고자 만든 공간입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크던 작던 주어진 재능이 있어
그 재능으로 만든 풍성한 자원들을 소통시키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각자에게 주어진 자원에
선한 가치를 담아 선한 방법으로 소통시키자!’
그 뜻을 가지고 세워진 기업이 바로 허브입니다.
그래서 허브는 공간을 열었습니다.
함께하며 가치로운 것들을 서로 나누고 채우는
공간문화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나누길 소원합니다.
사람은 도구가 아닌, 우리가 일하는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OUR STORY

허브의 일터선언문

1. 우리는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고 일하지 않습니다.
2. 우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일합니다.
3. 우리는 돈이 아닌 가치를 이루기 위해 일합니다.
4. 우리는 일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합니다.
5. 우리는 제자기업을 많이 세우고자 일합니다.
6. 우리는 탁월함을 넘어 감동에 이르게 합니다.
7. 우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합니다.
-우리는 일터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일하는 일터공동체 허브맨들입니다.

OUR STORY

우리는 세상 안에서 "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은길을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선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할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마치 떠나왔던 에덴동산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자연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차와 시간과 문화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쉼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가 함께하는 곳.
이곳에는 빛의소리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창조의거룩함이 있습니다.
이곳을 우리는 약속의땅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우리는.
우리가 꾸었던 꿈을 보며 살아갑니다.
- 에덴동산 허브에서, 아담유

SERVICES

VALUES

with NATURE

자연과 함께

with PEOPLE

사람과 함께

with LOCAL

지역과 함께

우리 스노우피크 직원은 모두가 자연을 사랑하는 캠퍼입니다. 필드에는 24시간 비출 수 있는 불빛도, 체온을 조절해 주는 냉난방기도 없습니다.
밤이 되어 주변이 어두워지면 행동은 최소한으로 하고, 해가 뜨고 밝아지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더워지면 나무 그늘을 찾고, 추우면 불을 피워 따뜻하게 하는 연료, 식량, 한정된 자원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한정된 자원을 소중히 다루고 풍요로운 생활 방식까지 고려하는 것. 자연환경에 사람이 맞추는 원시적인 행위가 캠퍼의 마음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세상은 바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스노우피크의 제품은 높은 사양으로 만들어집니다.
부품 수를 줄이고 의미 없는 디자인을 덜어내는 디테일, 편리한 기능을 더해 안전하고 쉽게 파손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사용되는 도구는 추억과 함께 상처가 새겨지고 사용하면 할수록 애착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상품에는 없는 가치를 지닙니다.
그렇기에 고장이 나면 새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수리를 통해, 오랫동안 쓸 수 있도록 스노우피크의 전 제품은 영구 보증되며, 일절 보증서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애프터 서비스는 수리를 맡긴 다음 주에도 캠핑을 갈 수 있도록, 맡은 주 내에 수리해 돌려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품질에 책임지는 일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소중히 사용한 도구가 세대를 건너 아이들의 손에 넘겨지고 다시 캠핑을 즐기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세월과 함께 수리를 거치며 다시 새로운 가족에게 이어지며 누군가의 추억과 함께 도구에 대한 애착도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집니다. 고장이 나면 고치고, 역할을 다하면 다른 필요한 누군가에게 물려줄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일.
그것이야말로 궁극적인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 일이라고 스노우피크는 생각합니다.
한 명이라도 더 캠퍼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늘려 자연과 도구,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노우피크 랜드스태이션 하남에서 생산된 빵 일부는 하남시 사회복지 협의회와 함께 하는 푸드 뱅크 프로그램을 통하여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됩니다.

하남시 사회복지 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 법에 의거 설립된 사회복지 공익법인으로서, 민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조정, 정책개발, 조사연구, 교육훈련, 자원봉사활동의 진흥, 정보화 사업,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수행을 통해 하남시의 사회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스노우피크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함께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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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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